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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엎드려도 보고..
2006/09/18
낙타
손가락 빠는것만은 심심해요.. 그래서 뒤집어봤어요..
할만 하네요..^^; 내일은 오른손을 내 힘으로 빼보겠어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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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9.18, 17:04:43
똘래삼촌
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지? 말이 좀 안통해서 답답하더라도 조금만 참아라..ㅋㅋ 이 삼촌도 재한이 행복하게 해달라고 항상 기도할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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