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부 친구 도영, 진혁, 상민, 효준, 준태, 희재, 창기와 함께한 축구경기...
몇일동안 계속 아파 컨디션이 좋지않아 조금 힘들었지만 3등으로 메달도 받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....보람찬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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